[칼륨 에톡사이드]
화학물질정보로 먼저 '칼륨 에톡사이드' 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'칼륨 에톡사이드'는 어떤 물질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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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물질은 '흰색 또는 노란색의 고체'의 상태이고, 피부접촉을 통해 신체에 흡수되고 눈 화상 및 피부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.
*피부 부식성
*심한 눈 손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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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에 노출될 시에는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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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사용할 때에는 해당 물질을 취급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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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 안전보건공단
1) 마개 개봉 시 주의
2)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 사용
3) 발생되는 물질 흡입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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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해당 물질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 저장해야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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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 안전보건공단
1) 용기 밀폐
2) 직사광선 주의
3) 잠금장치가 있는 저장소에 보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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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물질을 사용할 때 또는 저장 후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걸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될까?
1) 공정격리 및 국소배기장치 설치
2) 먼지, 흄, 또는 미스트를 발생하는 경우 환기 실시
3) 세안 설비와 안전 샤워 설치
4)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여 신체보호
(*개인보호구: 방진마스크, 내화학장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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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발생으로 해당 물질이 누출되었을 경우의 누출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은?
> 누출된 것을 즉시 닦고 예방조치 준수
> 위험하지 않다면 누출 막기
> 모든 점화원 제거
> 물질 취급 시 모든 장비 접지
> 환경보호를 위해 수로, 하수구, 지하실, 밀폐공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
> 액체를 흡수시켜 제거, 오염지역을 세제와 물로 씻어내기
> 건조된 모래, 흙 등 비가연성 물질로 흡수시킨 후 화학폐기물 용기에 넣기
> 다량 누출 시 액체 누출물과 떨어진 곳에 도랑 설치
> 깨끗한 삽으로 누출물을 깨끗하고 건조된 용기에 담고 느슨하게 닫은 후 용기 옮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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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물질이 우리 몸에 노출되거나 신체에 접촉되었을 경우의 응급조치 요령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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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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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로 조심히 씻은 후, 콘택트렌즈 제거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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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접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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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상 발생 시, 찬물로 식힌 후 피부에 들러붙은 옷은 제거하지 말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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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(흡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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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이 없을 시, 인공호흡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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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(먹었을 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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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을 싯어내고 토하게 하지 말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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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유해성 / 위험성>
 부식성물질경고 |
*본 내용은 '안전보건공단'의 화학물질정보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 문제가 될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.
*출처: 안전보건공단_화학물질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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